‘골때녀’ 부상 투혼 구척장신, 틈새 노리는 스트리밍파이터

이기은 기자 2024. 1. 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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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구척장신 컨디션이 난조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 스트리밍파이터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에이스 팀인 구척장신 컨디션 난조가 포착됐다.

이 가운데 히밥 등이 제대로 자리 잡은 유튜버 팀은 그런 구척장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열혈 의지를 불태워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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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구척장신 컨디션이 난조다.

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구척장신, 스트리밍파이터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에이스 팀인 구척장신 컨디션 난조가 포착됐다. 일단 송해나는 부상으로 벤치 신세가 됐고, 잠정 휴식기를 갖게 된 상태다.

이어 또 다른 에이스 허경희는 발목 부상, 이현이 역시 독감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히밥 등이 제대로 자리 잡은 유튜버 팀은 그런 구척장신을 쓰러뜨리기 위해 열혈 의지를 불태워 기대를 높였다.

한편 이날 송해나를 대신한 새로운 팀원으로 요요가 투입돼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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