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재명 급습' 피의자에 구속영장 신청‥살인 미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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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피의자 김 모 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늘 김 씨의 충남 아산 주거지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오후엔 부산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김 씨는 어제(2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차량으로 걸어가던 이재명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찔러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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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피의자 김 모 씨에게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늘 김 씨의 충남 아산 주거지와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오후엔 부산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김 씨는 어제(2일) 오전 10시 반쯤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 시찰을 마치고 차량으로 걸어가던 이재명 대표의 목을 흉기로 찔러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59099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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