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번지수 잘못 짚었다. 엘리트 콤플렉스와 광기 어린 복수심” [막전막후 총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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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위에 군림하고 가르치려 드는 운동권 특권정치를 청산해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활동을 시작하면 밝힌 말입니다.
한 위원장이 싸우겠다는 '운동권 특권정치', 과연 실체가 있는 것일까요? 한 위원장은 왜 이렇게 '운동권 청산'을 강조할까요? 이에 대해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운동권에 대한 묘한 부채 의식 내지 열등감이 적대감으로 변질한 엘리트 콤플렉스"라고 분석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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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위에 군림하고 가르치려 드는 운동권 특권정치를 청산해야 한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활동을 시작하면 밝힌 말입니다. 한 위원장이 싸우겠다는 ‘운동권 특권정치’, 과연 실체가 있는 것일까요? 한 위원장은 왜 이렇게 ‘운동권 청산’을 강조할까요? 이에 대해 성한용 한겨레 정치부 선임기자는 “운동권에 대한 묘한 부채 의식 내지 열등감이 적대감으로 변질한 엘리트 콤플렉스”라고 분석했는데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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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정주용 j2y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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