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병기 사용됐다”… 일본 허위 정보 확산 골머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일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과 관련한 허위정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허위정보가 증가하자 일본 총무성은 엑스 측에 "노토반도 지진에 관한 허위정보가 인터넷상에서 발신, 확산되고 있다"며 정보원이나 영상의 진위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망 73명·부상 370명으로 늘어
지난 1일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노토(能登)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의 강진과 관련한 허위정보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퍼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보도했다.

기상청은 “지진병기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잘못된 정보에 속지 말고 기상청이 발표하는 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위정보가 증가하자 일본 총무성은 엑스 측에 “노토반도 지진에 관한 허위정보가 인터넷상에서 발신, 확산되고 있다”며 정보원이나 영상의 진위를 확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2일 기자회견에서 “악질적인 허위정보의 유포는 결코 허용할 수 없다. 삼가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73명(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파악됐다. 와지마시 39명, 스즈시 23명, 나나오시 5명 등이다. 부상자는 이시카와현과 인접 지역을 포함해 총 370명으로 파악됐다고 NHK가 전했다. 부상자도 이시카와현에서 304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도쿄=강구열 특파원 river910@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억 빚 → 600억 매출…허경환은 ‘아버지 SUV’ 먼저 사러 갔다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47세 한다감도 준비했다…40대 임신, 결과 가르는 건 ‘나이’만이 아니었다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