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미국 집밥에 반찬 투정..“영상 찍으니까 반찬 좋아져”(‘뉴저지손태영’)

남서영 2024. 1. 3.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태영이 권상우와 함께 일상을 보냈다.

3일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랑 집밥 먹을 때 자주 하는 초간단 한식 레시피 (남편이 엄청 좋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미국에서 한식 집밥을 선보였다.

소박한 한상에 딸을 식탁으로 부르던 손태영, 밥상에 앉은 권상우는 "반찬 2개야?"라는 투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Mrs. 뉴저지 손태영’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손태영이 권상우와 함께 일상을 보냈다.

3일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남편 권상우랑 집밥 먹을 때 자주 하는 초간단 한식 레시피 (남편이 엄청 좋아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미국에서 한식 집밥을 선보였다.

먼저 닭간장조림에 계란찜을 초간단 레시피로 뚝딱 만들었다. 소박한 한상에 딸을 식탁으로 부르던 손태영, 밥상에 앉은 권상우는 “반찬 2개야?”라는 투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다른 날에는 시금치무침과 국, 계란말이를 만들었다. 권상우는 “유튜브 찍으니까 반찬이 좋아진다”라는 말로 초딩 면모를 보여줬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