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만큼 컸어요”…쌍둥이 판다, 4일부터 세상 밖으로[포토뉴스]

한수빈 기자 2024. 1. 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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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태어나 생후 6개월이 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왼쪽)와 루이바오가 3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장난을 치고 있다. 에버랜드는 4일부터 이들 판다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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