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 저장·공급 기자재 기업 집중육성
최재훈 2024. 1. 3. 20:29
[KBS 부산]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함께하는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사업을 통해 부산지역 친환경 에너지 저장·공급 기자재 핵심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이 사업은 광역자치단체가 지역별 특화 사업을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올해부터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지역중소기업 육성 대표 정책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를 위해 정책 자금과 스마트공장, 혁신바우처 등의 핵심 정책수단을 올해 2천 790억 원 규모로 참여기업에 우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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