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만 2시간 ‘용’ 음료라고? [팩토리5F]
콘텐츠기획부2 기자(premium2@mk.co.kr) 2024. 1. 3. 20:21
주말에 2시간 이상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는 지하철 ‘신당역’ 부근에 위치한 주점(바) ‘주신당’.
주신당은 띠별 칵테일을 판매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매장입니다.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용’ 칵테일 제조 과정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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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신수현 기자]
[촬영·편집 : 원혜림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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