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은빛 드레스 카리스마 여신…디바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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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카리스마 넘친 디바로 변신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은빛 비즈가 찰랑거리는 화려한 의상과 웨이브 있는 긴 머리로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친 디바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안유진은 지난해 12월31일 방송된 MBC '2023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영지와 함께 비욘세 '엔드 오브 타임', 레이디 가가 '본 디스 웨이' 등을 공연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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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이 카리스마 넘친 디바로 변신했다.
안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말했듯이 난 널 시간의 끝까지 사랑할 거야"(Like I said, I'll love you until the END of time)란 비욘세의 노래 가사를 인용한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은빛 비즈가 찰랑거리는 화려한 의상과 웨이브 있는 긴 머리로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카리스마 넘친 디바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안유진은 지난해 12월31일 방송된 MBC '2023 MBC 가요대제전'에서 이영지와 함께 비욘세 '엔드 오브 타임', 레이디 가가 '본 디스 웨이' 등을 공연해 호응을 받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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