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강지영, 故 구하라 생일에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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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한승연, 강지영이 고(故) 구하라의 생일을 기념했다.
한승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하라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생일 축하해"란 글을 올렸다.
강지영 역시 이날 SNS에 생전 구하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생일 축하해"란 메시지를 전했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미스터' '맘마미아' '숙녀가 못 돼' '프리티 걸' 등 여러 히트곡으로 활동했으나 201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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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카라 한승연, 강지영이 고(故) 구하라의 생일을 기념했다.
한승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구하라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생일 축하해"란 글을 올렸다.
이어 그룹 활동 당시 찍은 사진을 올려 고인을 기렸다.
강지영 역시 이날 SNS에 생전 구하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생일 축하해"란 메시지를 전했다.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해 '미스터' '맘마미아' '숙녀가 못 돼' '프리티 걸' 등 여러 히트곡으로 활동했으나 2019년 세상을 떠났다.
카라는 2022년 11월 데뷔 15주년을 맞아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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