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조찬회] "갑진년 새해 충청인들 모두가 바라는 일 이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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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일보가 개최한 '2024 충남 신년 조찬회'에 참석한 충남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인사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덕담을 나눴다.
지역을 이끄는 오피니어 리더들인 만큼 자신의 위치에서 더 나은 충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와 올 4월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뤄져 충청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번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도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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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일보가 개최한 '2024 충남 신년 조찬회'에 참석한 충남을 대표하는 각계각층 인사들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덕담을 나눴다. 지역을 이끄는 오피니어 리더들인 만큼 자신의 위치에서 더 나은 충남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와 올 4월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뤄져 충청인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번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도 형성됐다.
어려웠던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며 올해에는 더 나아지길 바라고 나아지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도 많았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도 '청룡의 해인 갑진년 모든 충청인들이 바라는 일을 이뤘으면 좋겠다'는 희망의 메시지에는 한 마음 한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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