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성장 동력’ 등 시정 방향 제시
안승길 2024. 1. 3. 19:51
[KBS 전주]익산시가 올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방 소멸 대응을 목표로 25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3)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도시 공원과 폐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시 숲 조성과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을 결합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제 왕궁을 재현하는 역사 문화 공간 조성과 농산물 수급 안정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지자체와 기업, 대학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안승길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독도 영유권 분쟁” 국회서 언급한 신원식의원…당시 국방부차관은 “분쟁 가능성 지
- 주7일 근무 월 202만 원…“대놓고 노예 구하냐” [오늘 이슈]
- 우리도 지진해일 피해 경험…1983년·1993년 기록 보니 [오늘 이슈]
- 요금 자꾸 올리더니…美 OTT 스트리밍 해지 늘어 [오늘 이슈]
- 또래 고교생 집단폭행…강제 전학 가서도 또 학폭
- 위내시경으로 찾은 ‘용종’ 떼어내면 안심? [박광식의 닥터K]
- “셀프발치 후 임플란트 하면 보험금 지급 불가”…치과보험 유의사항
- 빙하가 녹으면? 2050년 인천, 뉴욕·시드니보다 더 많이 잠긴다 [오늘 이슈]
- ‘커터칼·망치’ 휘둘렀던 정치 테러범의 최후
- [영상] ‘최초 공개’ 18세 손흥민의 눈부셨던 ‘A매치 데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