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김현호 신임 경주시립 신라고취대 예술감독 취임

2024. 1. 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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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현호 예술감독의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현호 신임 예술감독은 김천시립국악단 지휘자, 영남국악관현악단 단장 및 지휘자 등으로 활동해 홨다.

특히 제4회 신라고취대 정기공연 객원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호 신임 예술감독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융?복합 콘텐츠 개발로 신라고취대를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지닌 경주 고유의 브랜드화를 추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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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경주시립 신라고취대 신임 예술감독.[경주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는 경주시립 신라고취대 신임 예술감독으로 김현호 전 김천시립국악단 지휘자를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현호 예술감독의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현호 신임 예술감독은 김천시립국악단 지휘자, 영남국악관현악단 단장 및 지휘자 등으로 활동해 홨다.

특히 제4회 신라고취대 정기공연 객원 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현호 신임 예술감독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융?복합 콘텐츠 개발로 신라고취대를 현대적 감각과 대중성을 지닌 경주 고유의 브랜드화를 추구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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