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유이도 시작했다…'유이처럼' 열고 진솔한 일상 공유

김원겸 기자 2024. 1. 3. 1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이가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을 열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유이는 지난 3일 첫 게시물을 올렸고,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KBS2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하는 유이는 첫 콘텐츠로 자신의 쉬는 날의 일상을 카메라로 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선 유이의 첫 게시물. 제공|럭키컴퍼니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유이가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을 열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유이는 지난 3일 첫 게시물을 올렸고, 앞으로도 소소한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KBS2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하는 유이는 첫 콘텐츠로 자신의 쉬는 날의 일상을 카메라로 담았다.

서울 삼청동 카페 맛집을 찾아가는가 하면, 고즈넉한 한옥 숙소를 찾아 대본을 보고 색칠 공부를 하는 등 나름의 힐링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친구와 함께 현재 운영하고 있는 카페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현재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나누며 진솔한 모습도 보여줬다.

유이는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유이입니다. 많이 기다려주셨던 유이 유튜브 채널이 드디어 생겼습니다. 앞으로는 유튜브를 통해 보다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며 유튜브 채널 개설 소감을 남겼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