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퍼거슨 아이들' 현역 땐 참 공 잘 찼는데..감독 되더니 이거 참...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4. 1. 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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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잉글랜드 축구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잡이로 활약한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2부 리그 버밍엄 시티 사령탑으로 부임한 지 15경기 만에 경질됐습니다.

퍼거슨 감독 지도 아래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퍼거슨의 아이들'이 지도자로선 낙제점을 받고 있습니다.

#루니 #퍼거슨 #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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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내레이션: 이명진, 편집: 강수민·이시연, 디자인·그래픽: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59048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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