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환혼2’ 우정 포에버..황민현이 보낸 커피차에 “의사가 되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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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과 황민현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3일 고윤정은 "조금 모자랐지만 의사가 되었소. 아픈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오시오 동무. 고맙소 모지리동무"라며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선물한 커피차를 인증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황민현이 보내준 커피차를 향해 만세 포즈를 취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고윤정은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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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윤정과 황민현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3일 고윤정은 “조금 모자랐지만 의사가 되었소. 아픈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오시오 동무. 고맙소 모지리동무”라며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선물한 커피차를 인증했다. 사진 속 고윤정은 황민현이 보내준 커피차를 향해 만세 포즈를 취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종영한 드라마 ‘환혼2’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여전히 우정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윤정은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했으며, 차기작으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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