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일반 병실서 회복 치료..."가족 외 면회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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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으로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3일) 오후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민주당은 다만, 출입 기자단 공지를 통해 당분간 면회할 상황이 안돼 가족 외 면회는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이 대표의 내경정맥에서 9mm 이상의 깊은 상처인 '자상'이 확인됐고, 상처 부위 둘레 60%가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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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피습으로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3일) 오후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민주당은 다만, 출입 기자단 공지를 통해 당분간 면회할 상황이 안돼 가족 외 면회는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이 대표의 내경정맥에서 9mm 이상의 깊은 상처인 '자상'이 확인됐고, 상처 부위 둘레 60%가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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