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탐험 새 역사’ 김영미 대장,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상희 2024. 1. 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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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7대륙 최고봉 등정,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단독종단, 아시아 여성 최초 남극점 '무보급 단독' 도달 및 대한민국 체육훈장 거상장 수훈 등 대한민국 탐험사를 새로 써가고 있는 김영미 대장(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월드비전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힘을 보탰다.

3일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소속 산악인 김영미 대장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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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김영미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대장(오른쪽)과 김성태 월드비전 ESG사회공헌본부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국내 최연소 7대륙 최고봉 등정, 시베리아 바이칼호수 단독종단, 아시아 여성 최초 남극점 '무보급 단독' 도달 및 대한민국 체육훈장 거상장 수훈 등 대한민국 탐험사를 새로 써가고 있는 김영미 대장(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월드비전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힘을 보탰다.

3일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에 따르면 소속 산악인 김영미 대장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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