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농공단지 활성화 간담회 참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남 원평농공단지에 위치한 립스 회의실에서 '농공단지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간담회에서 △지역 신규사업 발굴·추진 등을 통한 농공단지 활성화 △낙후 농공단지 및 입주기업의 스마트화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경남 원평농공단지에 위치한 립스 회의실에서 '농공단지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3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간담회에서 △지역 신규사업 발굴·추진 등을 통한 농공단지 활성화 △낙후 농공단지 및 입주기업의 스마트화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참석기업 대표들은 노후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중앙·지자체 협력사업 운영, 일자리 혁신모델 구축에 대한 정책 제언과 경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동반성장 네트워크론을 통해 민간자금 조달이 힘든 지역 협력기업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생산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 이사장은 간담회 이후 립스 사업장을 살펴봤다.
강 이사장은 "농공단지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국가경제의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
- "마약 자수합니다"…김나정 前아나운서, 경찰에 고발당해
- 100억 자산가 80대女..SNS서 만난 50대 연인에 15억 뜯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