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자고 일어나니 더 아름답네..민낯마저 완벽[스타IN★]

김지은 기자 2024. 1. 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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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침대 위 셀카를 공개했다.

3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아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방금 잠에서 깬 듯한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꾸밈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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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지은 기자]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침대 위 셀카를 공개했다.

3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아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방금 잠에서 깬 듯한 부스스한 머리를 하고 꾸밈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코끼리 생각 못해요. 나는 한소희 생각만 하니까", "하.. 자다 일어난 것도 예쁘네. 이 동생..참 천사가 따로 없네. 정말", "하 올해도 이 언니 혼자만 예쁘네.. 날 가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파트1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내용의 웹드라마다.

김지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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