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 수영복 입고 레전드 찍었다 “움직이는 바비인형”

사진=효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해 12월 31일 가수 효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지난해를 돌이켜보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효민은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효민 언니! 몸매 무슨 일인가요? 장난 아니네", "보디라인이 진짜 섹시해요", "수영복이 도대체 몇 벌인가요?", "움직이는 바비인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해 'Bo Peep Bo Peep'(보핍보핍) 'Roly-Poly'(롤리폴리) 'Lovey-Dovey'(러비더비) '너 때문에 미쳐' 'TTL'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효민은 2014년 'Nice Body'(나이스 바디)로 처음 솔로곡을 발표했다. 이후 'Sketch'(스케치) 'MANGO'(망고) '으음으음(U Um U Um)' 등 다수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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