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민생토론회’ 업무보고로 ‘신년 회견’ 대체해선 안 된다
한겨레 2024. 1. 3. 18:20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재명 습격범 ‘태극기집회’ 조카 증언…“유튜브 계속 봐”
- ‘사진 따귀’ 노인회장, 한동훈 손 맞잡고 “국힘엔 희망 있겠다”
- 북 김여정 “무식한 윤석열…문재인은 진짜 안보 챙길 줄 알아”
- ‘피습’ 이재명, 중환자→일반병실로…민주 “천운이 살려”
- 캥거루 똥을 잔뜩 모아 택배로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다
- 산업은행 “태영건설, 약속한 계획 이행 안 해 대단히 유감”
- 이재명 습격범, 국힘→민주당 당적 옮긴 듯
- 루이·후이바오 이제 바깥에서 만나요~ 예행연습도 끝!
- 충돌 화재 일 JAL 승객 “생지옥”…‘90초 룰’이 살렸다
- 한동훈, 인재영입위원장 겸임…이철규와 공동위원장 체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