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칼갈이 나왔다'…'이재명 급습' 김모씨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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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부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급습한 김모씨(67)의 자택 등을 수색해 과도와 칼갈이, 개인용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
3일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수사관 25명을 투입해 충남 아산 배방읍에 있는 김씨 주거지와 사무실,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과도와 칼갈이,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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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권영지 기자 = 경찰이 부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급습한 김모씨(67)의 자택 등을 수색해 과도와 칼갈이, 개인용 컴퓨터 등을 압수했다.
3일 부산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3시30분까지 2시간 동안 수사관 25명을 투입해 충남 아산 배방읍에 있는 김씨 주거지와 사무실, 차량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 현장에서 과도와 칼갈이, 개인용 컴퓨터와 노트북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은 이날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0z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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