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스퀴시멜로우’ 국내 론칭

정정욱 기자 2024. 1. 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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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글로벌 완구업체 재즈웨어와 계약하고 스퀴시멜로우의 공식 유통사가 됐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원단에 솜을 넣어 만든 제품으로, 특별한 촉감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다.

키링부터 쿠션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대형 제품까지 6개 사이즈 36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촉감으로 얻게 되는 힐링 감성에 귀여운 비주얼까지 더해져 1020세대뿐 아니라 일상 속 즐거움을 선호하는 3040세대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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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이 글로벌 완구업체 재즈웨어와 계약하고 스퀴시멜로우의 공식 유통사가 됐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원단에 솜을 넣어 만든 제품으로, 특별한 촉감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다. 키링부터 쿠션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대형 제품까지 6개 사이즈 36개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출시 이후 1억 개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틱톡 영상은 110억 뷰를 넘기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촉감으로 얻게 되는 힐링 감성에 귀여운 비주얼까지 더해져 1020세대뿐 아니라 일상 속 즐거움을 선호하는 3040세대까지 모두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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