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308만 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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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 56만 5,826대, 해외 251만 9,945대 등 총 308만 5,77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대비 국내와 해외 판매량이 각각 4.6%, 6.7% 증가한 것으로, 총판매량은 6.3% 늘었습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2만 3,502대로 국내와 해외를 합해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셀토스 34만 4,013대, 쏘렌토 24만 2,892대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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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국내 56만 5,826대, 해외 251만 9,945대 등 총 308만 5,771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대비 국내와 해외 판매량이 각각 4.6%, 6.7% 증가한 것으로, 총판매량은 6.3% 늘었습니다.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최대 판매 실적입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52만 3,502대로 국내와 해외를 합해 가장 많이 팔렸고, 이어 셀토스 34만 4,013대, 쏘렌토 24만 2,892대 등의 순이었습니다.
기아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320만 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기아 제공, 연합뉴스)
김지성 기자 jis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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