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애 엄마 맞아? 20대도 감탄하게 한 순백의 드레스 자태

서승아 2024. 1. 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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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사진에서 박신혜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태국 시상식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게시물에는 박신혜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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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 (박신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자랑했다.

이달 3일 박신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2024년 새해 첫 스케줄. 태국에서 열린 제33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자로 참석했어요. 멋진 아티스트분들의 공연도 보고 축하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수상하신 아티스트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신혜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흰색 드레스를 입고 태국 시상식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게시물에는 박신혜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90년 2월 18일생인 박신혜의 현재 나이는 34세다. 또한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사진=박신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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