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숏컷이 대세다"…염정아·김태리, 깔맞춤 패션

이호준 2024. 1. 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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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정아와 김태리가 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염정아와 김태리는 비슷한 스타일의 헤어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매니쉬룩과 숏컷 헤어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외계+인' 1부를 잇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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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염정아와 김태리가 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외계+인' 2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염정아와 김태리는 비슷한 스타일의 헤어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격적인 매니쉬룩과 숏컷 헤어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외계+인' 2부는 '외계+인' 1부를 잇는 작품이다.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다.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진다. 오는 10일 개봉예정.

"세월을 역행한다"

"대세는 숏컷"

리얼 패셔니스타

"숏컷도 청순해"

"미소에 두근두근"

파격의 매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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