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출산·육아 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
출산과 육아를 장려하고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이 대폭 강화됩니다.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기존에는 3+3 부모육아 휴직제가 시행되고 있었는데요.
올해부터는 6+6으로 혜택이 대폭 확대된다고 합니다.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여러 가지 이유로 직접 육아가 힘든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도 운영이 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2자녀 이상 가구라면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2022년부터 아이를 출산하게되면 첫만남이용권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아이 한 명당 200만 원이었던 혜택이 올해부터는 더 확대된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올해부터는 부모급여 지급액도 확대됩니다.
생후 24개월 미만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급여가 지급되는데요, 지급액이 확대됐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난해 1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15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이렇게 대폭 늘어날 수 있었던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임보라 앵커>
올해 정부와 지자체에서 융자, 보증 등 창업지원에 3조 7천억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도 2월까지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데요.
지난해 연말정산 한 외국인 근로자만 54만 명이었다고 합니다.
외국인 연말정산,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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