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YG 떠난 뒤 프로필 뜯어고쳤다,뭘 바꿔길래?

권미성 2024. 1. 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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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올해 생일을 맞아 프로필을 새롭게 작성했다.

지수는 새로운 프로필을 작성했다.

새 프로필 작성을 마친 지수는 이전 프로필과 비교하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 지수는 친오빠와 손잡고 개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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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행복지수 103%’ 캡처
사진=유튜브 ‘행복지수 103%’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올해 생일을 맞아 프로필을 새롭게 작성했다.

1월 3일 지수의 유튜브 채널 '행복지수 103%'에는 'HAPPY JISOO DAY'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수는 새로운 프로필을 작성했다. 그는 "저희가 스스로 프로필을 작성하진 않으니까 '잘못된 게 있지 않을까?', '내가 한번 바꿀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해 다시 쓰는 프로필을 준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수는 "금방 까먹는 편이라 싫어하는 것은 별로 없긴 한데 저는 새우 싫어한다. 어렸을 때 새우 머리에 찔려서 아팠던 기억이 있다. 그 이후로 트라우마처럼 안 먹는다"고 말했다.

새 프로필 작성을 마친 지수는 이전 프로필과 비교하기도 했다. 이전 프로필의 좌우명은 '성실'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지수는 "성실하긴 하다. 귀찮아 성실한 편이다. 미뤄놓으면 나중에 어차피 해야 해 빨리빨리 해결하는 편이다. 뭔가가 오면 바로바로 처리한다"고 털어놨다.

지수는 "그래서 카톡 1 같은 것도 빨리 없앤다. 숫자가 쌓여있는 걸 못 참는 편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블랙핑크 지수는 친오빠와 손잡고 개인 활동에 나선다. 블랙핑크 그룹 활동은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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