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김우빈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될 인상깊은 엔딩"

김경희 2024. 1. 3. 1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외계+인' 2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우빈은 "썬더의 마지막을 보면서 관객의 일원이 되는 것 같았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되는 마지막 장면이 될 것"이라며 '외계+인' 2부의 하이라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외계+인'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외계+인' 2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이하늬,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우빈은 "썬더의 마지막을 보면서 관객의 일원이 되는 것 같았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간직되는 마지막 장면이 될 것"이라며 '외계+인' 2부의 하이라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외계+인'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미래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월 10일 개봉 예정이다.

iMBC 김경희 | 사진 고대현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