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예나 “2024년에는 함께 행복한 한 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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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진예나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진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3년은 저한테 참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제가 아직도 전화오거나 문자만 와도 노이로제 걸릴 만큼 안좋으셨고, 교통사고도 크게 나고ㅠ 참 마음고생 많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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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진예나가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이해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진예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23년은 저한테 참 힘든 한 해였던 것 같아요. 엄마가 많이 아프셔서 제가 아직도 전화오거나 문자만 와도 노이로제 걸릴 만큼 안좋으셨고, 교통사고도 크게 나고ㅠ 참 마음고생 많았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2024년에는 엄마가 건강을 찾으시고 저도 모델 활동 활발히 하는 성장하는 진예나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해 저에게 힘이 많이 되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잘 버티며 보낼 수 있었어요. 올 한해 한 분 한 분 인사는 못드렸지만 너무나 감사드리고 저에게는 소중한 분들이었습니다 꾸~벅🙏”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4년에는 함께 행복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4년에는 한복도 많이 촬영해보고 싶구용^^ 역시 새해 사진도 채승훈 작가님과 함께 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예나는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레이싱모델 겸 각종 패션, 뷰티 모델로도 활약하며 많은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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