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트레저, 아동청소년 위해 나섰다‥더블 기부 캠페인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트레저가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선행에 앞장섰다.
1월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가 이날부터 1월 한 달간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네이버 해피빈 더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전해다.
트레저 멤버들은 아동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 의료, 문화예술 등 8개 부문의 모금함을 직접 선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 트레저가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선행에 앞장섰다.
1월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가 이날부터 1월 한 달간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네이버 해피빈 더블 기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전해다.
더블 기부는 네티즌의 기부참여형 서비스로, 이들의 기부에 기업이 1:1로 매칭되는 형태다. 지난 한 해 동안 트레저가 직접 사내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적립된 학습 포인트에 상응하는 금액을 기부함으로써 사회 공헌을 실현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트레저 멤버들은 아동청소년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 의료, 문화예술 등 8개 부문의 모금함을 직접 선정했다. 네티즌의 기부에 YG와 트레저가 매칭 기부해 총 6천만 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레저는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경험하고, 꿈을 꾸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를 그려나가는 데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보석처럼 빛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밥차 봉사활동을 비롯해 2009년 'YG WITH 캠페인' 등 각종 크고 작은 기부와 지속적인 봉사활동, 사회 공헌 사업으로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LET NOBODY BE ALONE'이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의 문화 경험 확대를 지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를 펼치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브라만 입은 ♥이상화 노출에 “야!” 버럭→단속 (강나미)
- 이종석♥아이유 스타트, 혼전임신·파경→울고 웃은 스타들의 연애史[연예계 결산②]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진아름, ♥남궁민과 명품 쇼핑? 615만원 휘두른 럭셔리 자태
- 데이트 딱 걸렸네? 이나은 이강인 선긋기→효민 황의조 결별, 새해 연 ★ 열애설 [스타와치]
- “아리따운 女와 동행” 이강인 발리 목격담→이나은 사진 삭제 재소환
- ‘고거전’ 야율융서X소배압 파격 시상 “고려국왕 KBS홀로 몽진와”[KBS 연기대상]
- ‘뉴욕대 입학’ 김성주 子 김민국, 폭풍성장 후 시상자 등장[MBC 방송연예대상]
- 케빈오, 韓美 복수국적이지만 현역 입대 “♥공효진과 안정적 결혼생활 위해”[공식]
- 이강인-이나은 새해 첫 열애설 주인공…자택서 만났지만 “지인 사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