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선 담양 부군수 취임…"내륙관광 일번지 조성 최선"

서충섭 기자 2024. 1. 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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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선 전남 담양부군수가 취임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나주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1년 장성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전라남도로 자리를 옮겨 자치행정과와 자치분권과, 국제협력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지난 2일 부임 신고를 시작으로 담양부군수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정광선 부군수는 3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내륙관광 일번지 담양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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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선 담양 부군수./뉴스1

(담양=뉴스1) 서충섭 기자 = 정광선 전남 담양부군수가 취임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나주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1년 장성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전라남도로 자리를 옮겨 자치행정과와 자치분권과, 국제협력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다.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 기후생태과장과 인구청년정책관, 비서실장을 역임했다. 지난 2일 부임 신고를 시작으로 담양부군수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정광선 부군수는 3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내륙관광 일번지 담양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zorba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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