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신년화두 '틈·창·문·길’

조용광 2024. 1. 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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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는 올해 2024년 갑진년 신년화두를 '틈, 창, 문, 길'로 정했습니다.

김 지사는 '틈창문길'에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충북도정 발전의 틈을 벌려 창을 내고 창을 키워 문을 세우고 문을 열어 길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그동안은 사자성어를 인용했지만 올해는 실사구시 차원에서 쉬운 단어로 새해화두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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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는 올해 2024년 갑진년 신년화두를 '틈, 창, 문, 길'로 정했습니다. 김 지사는 '틈창문길'에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충북도정 발전의 틈을 벌려 창을 내고 창을 키워 문을 세우고 문을 열어 길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그동안은 사자성어를 인용했지만 올해는 실사구시 차원에서 쉬운 단어로 새해화두를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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