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AG 금메달' 수비수 이재익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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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에 힘을 보탠 중앙 수비수 이재익을 영입했습니다.
전북은 "수비진의 신구 조화를 위해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한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 이재익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강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재익은 카타르와 벨기에 리그를 거쳐 지난해까지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20세 이하 월드컵과 지난 아시안게임 등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치면서 차세대 중앙 수비수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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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에 힘을 보탠 중앙 수비수 이재익을 영입했습니다.
전북은 "수비진의 신구 조화를 위해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한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 이재익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강원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재익은 카타르와 벨기에 리그를 거쳐 지난해까지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했으며 2019년 20세 이하 월드컵과 지난 아시안게임 등 연령별 대표를 두루 거치면서 차세대 중앙 수비수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ports/article/6558972_364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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