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복근 자랑 셀카 보니…'감탄'
신영선 기자 2024. 1. 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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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0)이 새해부터 건강미를 뽐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년 새해 첫 운동. 올해도 열심히 달려봅시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기구를 이용, 운동을 하며 탄탄한 등 근육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지현은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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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0)이 새해부터 건강미를 뽐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년 새해 첫 운동. 올해도 열심히 달려봅시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지현은 기구를 이용, 운동을 하며 탄탄한 등 근육을 뽐내고 있다. 이어진 거울 셀카에서는 선명한 복근과 팔 근육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평소 여리여리한 이미지를 소유한 이지현은 반전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현은 걸그룹 '써클'로 데뷔한 후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두 차례의 이혼을 겪고, 두 자녀를 양육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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