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D, 82억 규모 토지·건물 처분 결정
2024. 1. 3. 15:40
[헤럴드경제=증권부] SHD는 새암에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2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9.2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처분예정일자는 6월 30일이다.
회사측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건전성 강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선균 협박 20대 여성 다음 목표는 전혜진"
- 블랙핑크 제니 1인 기획사 설립...이효리도 합류하나?
- 백지영,당당한 성형 고백..."내 얼굴 10억정도 들어가"
- 300만 유튜버 '땅끄부부' 2년 만에 활동 재개…"너무 보고싶었다"
- “사위가 성인방송 강요”…딸은 유서 남기고 극단선택, 친정父 “처벌해달라”
- ‘이강인 열애설’ 이나은 즉각 반박…소속사 “지인 사이”
- ‘故이선균 추모’ 연기대상 불참한 유명 女배우, ‘이곳’서 봉사활동 포착
- "중고차 팔아 100억 벌었다" 자랑한 개그맨, '2000억 사기' 연루
- ‘조재현 딸’ 조혜정, 지인들과 생일파티…아빠는 미투 파문에 활동 중단
- 탁재훈 "내가 바람피워서 이혼? 절대 아냐"…루머 강력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