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성 경인일보 지회장
박성동 기자 2024. 1. 3.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인일보 지회장에 김우성<사진> 기자가 당선됐다. 사진>
김 신임 지회장은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기호일보 등을 거쳐 2015년 경인일보에 입사했다.
지역사회부에서 본사와 남양주·구리, 고양, 김포 주재기자로 일해왔다.
2019년 한국기자협회에서 발간하는 취재기 모음집인 '기자의세상보기' 선정작으로 우수상을 한 번, 2021년과 이듬해 장려상을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경인일보 지회장에 김우성<사진> 기자가 당선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07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기호일보 등을 거쳐 2015년 경인일보에 입사했다. 지역사회부에서 본사와 남양주·구리, 고양, 김포 주재기자로 일해왔다. 2019년 한국기자협회에서 발간하는 취재기 모음집인 ‘기자의세상보기’ 선정작으로 우수상을 한 번, 2021년과 이듬해 장려상을 받았다. 그는 “편집국 당면과제인 포털 검색노출과 관련해 지회 차원의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지회보를 발간하는 등 지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JTBC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보도, 검찰 미공개 자료 확보 등 돋보여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및 명태균 게이트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부실 수사에 가려진 채석장 중대산업재해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묻혔던 채상병들 - 한국기자협회
- [이달의 기자상] 뜨거운 지구, 기후 위기 현장을 가다 - 한국기자협회
- 경제지·일간지·방송·통신사 기자들의 '반도체 랩소디' - 한국기자협회
- 이진숙 탄핵심판 첫 변론… 위법 여부 공방 - 한국기자협회
- 사과 이유 설명 못하고, 마이크는 혼자 1시간40분 - 한국기자협회
- 답답해서 내가 던졌다… 윤 대통령에 돌직구 질문한 두 기자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