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입는다’ 인터 마이애미 2024 홈 유니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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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유니폼이 유출됐다.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홈 유니폼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인기가 하늘을 찌를 시기에 메시가 돌연 인터 마이애미로 향했다.
시즌을 앞두고 인터 마이애미의 유니폼 사진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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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리오넬 메시의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유니폼이 유출됐다.
유니폼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는 2일(한국 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홈 유니폼 유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은 ‘품절 대란’으로 인해 구하기가 어려웠다. 메시 때문이었다.
메시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이끌었다. 16강 토너먼트부터 8강, 4강 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더니 결승전에선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당연히 월드컵 MVP에게 주어지는 골든볼도 메시가 가져갔다.
인기가 하늘을 찌를 시기에 메시가 돌연 인터 마이애미로 향했다. 이적 후에도 메시의 활약이 이어졌다. 메시 입단 후 팀이 완전히 바뀌었다. 하위권을 전전하던 마이애미는 2023 리그스컵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는 대회 MVP와 득점왕을 독식했다.
다가오는 2024시즌도 메시의 유니폼이 많이 판매될 전망이다. 시즌을 앞두고 인터 마이애미의 유니폼 사진이 유출됐다. ‘푸티헤드라인스’는 “기본 템플릿은 2022년 월드컵 아르헨티나 유니폼과 동일하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독특한 점이 있었다. 매체는 “놀라운 점은 모든 로고가 중앙에 맞춰진다는 것이다. 인터 마이애미의 새로운 유니폼엔 그래픽이나 패턴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시는 오는 2월 22일(한국 시간) MLS 개막전에서 레알 솔트레이크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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