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 속의 '중꺾마'
2024. 1. 3. 14:49
열악한 환경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의 꿈을 키우고 있는 우간다 청년 카숨바 데니스.
데니스가 최근 자신의 SNS에 '위대한 야구 선수' 오타니가 자신을 팔로우했다는 글을 올리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는데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했죠? 열악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꿈을 이룰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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