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창업한 유이 “내가 망했다고?”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유이처럼)

이슬기 2024. 1. 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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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이가 가벼운 마음으로 카페를 창업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1월 2일 유이가 운영하는 채널 '유이처럼'에는 첫 콘텐츠로 '유이 | 나의 첫 Vlong 근데 이게 맞아...? | 유이처럼'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런가 하면 유이는 최근 창업한 카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또 "예전에 카페 오픈 할때도 일이 없어서 창업한 게 아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유이 망했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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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유이처럼’
채널 ‘유이처럼’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가벼운 마음으로 카페를 창업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1월 2일 유이가 운영하는 채널 ‘유이처럼’에는 첫 콘텐츠로 ‘유이 | 나의 첫 Vlong 근데 이게 맞아...? | 유이처럼’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이는 “저의 일상과 여러 취향을 공유하고 싶어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첫 영상으로 저의 휴일을 담았는데 어떤가요? 엄청 떨린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며 개인 채널 시작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어색하지만 귀여운 매력으로 브이로그 촬영에 열중했다. 친구와 만나 소탈한 대화도 나눴다.

그런가 하면 유이는 최근 창업한 카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약간 무기력했던 거 같다. 어쨌거나 나는 선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라며 새로운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또 “예전에 카페 오픈 할때도 일이 없어서 창업한 게 아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유이 망했나 봐. 일이 없나 봐. 카페를 쉽게 생각하나” (오해하더라) 난 한 번도 쉽게 생각한 게 아니었는데”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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