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동생그룹 TWS, 데뷔 전 로고 표절 논란 “업체와 확인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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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전 로고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투어스(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이다.
그러나 시계 스트랩 제작 브랜드 TWM스트랩 측이 공식 채널을 통해 투어스(TWS) 로고가 자신들이 제작한 브랜드 로고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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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데뷔 전 로고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투어스(TWS)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가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신인 보이그룹이다. 하이브 2024년 첫 주자이자 세븐틴 동생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시계 스트랩 제작 브랜드 TWM스트랩 측이 공식 채널을 통해 투어스(TWS) 로고가 자신들이 제작한 브랜드 로고를 표절했다고 주장하고 나서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브랜드 측은 "투어스라는 그룹이 내 로고를 카피해 사용했다. 너무나 유사한 로고. 내가 손으로 그림 그리고 상표권을 가진 로고다. 변호사 통해서 상표권 침해 관련 신고해야겠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3일 뉴스엔에 "현재 해당 로고를 제작한 업체와 확인 중에 있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한편 투어스(TWS)는 2일 선공개곡 'Oh Mymy : 7s'를 발매했으며 오는 22일 미니 1집 'Sparkling Blu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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