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완 하나손보 신임 대표 “새롭게 변화, 뜨겁게 실천, 빠르게 성장”
김시소 2024. 1. 3.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손해보험은 2일 오전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배성완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삼성화재에 입사해 2019년 장기보험부문 기획팀장(상무)를 역임한 뒤 2021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장기보험부문장(부사장)을 지낸 보험영업 전문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손해보험은 2일 오전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배성완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배성완 대표이사는 삼성화재에 입사해 2019년 장기보험부문 기획팀장(상무)를 역임한 뒤 2021년 부사장으로 승진해 장기보험부문장(부사장)을 지낸 보험영업 전문가다.
배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새롭게 변화 △뜨겁게 실천 △빠르게 성장 이라는 화두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배성완 대표는 “현재 한정된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면서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여 장기보험은 과감하고 빠른 성장에 집중하고 자동차보험은 손해율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첩기관 된 특허청, 산업 스파이 막는다
- [2024 신년기획]위기의 대한민국, AI로 해법 모색
- [2024 신년기획] AI 주도권, 인재·기업에 달렸다
- [신년특집]AI가 내다본 2024년…화두는 '경제위기'와 '디지털전환'
- [단독]LG전자, 북미서 '일체형 세탁건조기' 첫 출사표
- 과기정통부, 공공SW사업 법제도 가이드 발간…상용SW 직접구매 60%로 확대
- 메타빌드, CES 2024서 AI 플랫폼 대거 공개
- 안덕근 산업부 장관 후보자 “통상 네트워크로 수출길 넓힐 것”
- 여야, 총선 작업 지지부진…'공관위' 구성에 쏠린 눈
- '소입경 양극재'가 뜬다…LG엔솔, 완성차 업체 공급 확대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