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에잇턴, ‘RU-PUM PUM’으로 전할 자신감…흘러넘치는 멋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4. 1. 3.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TURN(에잇턴)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8TURN은 타이틀곡 'RU-PUM PUM'을 비롯한 총 다섯 개의 트랙에 8TURN다운 멋을 담아내며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이야기를 노래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TURN(에잇턴)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스터닝)’ 타이틀곡 ‘RU-PUM PUM(러펌펌)’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8TURN은 쭉 뻗은 도로 위를 질주하며 넘쳐나는 악동 바이브로 짙게 깔린 어둠을 환하게 비췄다. 여덟 멤버의 금발 비주얼 시너지부터 폭발적인 사운드 속 휘몰아치는 퍼포먼스가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8TURN(에잇턴)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테크웨어 무드의 스타일링부터 두 주먹을 맞댄 퍼포먼스가 스트릿 복서를 연상케 하며 8TURN만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카리스마를 자아낸다. 여기에 짜릿한 보컬의 음색이 더해져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쾌감을 전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타이틀곡 ‘RU-PUM PUM’은 중독성 강한 바운스 속에 끊임없이 커져가는 에너지가 인상적인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 윤규와 승헌의 작사 참여로 한층 더 8TURN다워진 ‘RU-PUM PUM’은 한계 없는 성장과 역량에 대한 강한 확신을 전한다.

8TURN은 타이틀곡 ‘RU-PUM PUM’을 비롯한 총 다섯 개의 트랙에 8TURN다운 멋을 담아내며 세상을 놀라게 할 여덟 소년의 이야기를 노래할 전망이다.

확신에 찬 메시지와 음악들로 8TURN만의 장르를 새롭게 구축해가고 있는 8TURN이 컴백과 함께 보고 들려줄 음악과 무대에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깜짝 놀랄 만한 변신으로 돌아온 ‘팔색조 올라운더’ 8TURN의 세 번째 미니앨범 ‘STUNNING’은 오는 1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