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측 “‘사랑후에 오는것들’ 긍정검토중”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 만날까[공식입장]

박수인 2024. 1. 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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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종현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합류할까.

홍종현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측은 1월 3일 뉴스엔에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연 관련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은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 '준고'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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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홍종현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합류할까.

홍종현 소속사 시크릿이엔티 측은 1월 3일 뉴스엔에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출연 관련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은 일본 유학 중이던 ‘홍’이 ‘준고’를 만나 애절한 사랑과 이별을 겪은 후 5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운명적인 사랑’에 관한 이야기. 국내 인기 작가 공지영과 '냉정과 열정사이'의 츠지 히토나리가 공저한 원작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출연이 확정된 가운데 홍종현이 합류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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