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L, 1000억 이상 기업가치 인정받아[필드소식]
양준호 기자 2024. 1. 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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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테크기업 AGL(에이지엘)은 KDB산업은행과 SV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AGL은 전 세계 골프장과 골퍼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타이거GDS를 개발한 벤처 기업이다.
AGL에 따르면 2022년 서비스 론칭 이후 1년 새 전체 계약 골프장이 21개 국가 1000개를 넘어섰고 일일 오픈 티타임 수는 43만 개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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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골프테크기업 AGL(에이지엘)은 KDB산업은행과 SV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1000억 원 넘는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AGL은 전 세계 골프장과 골퍼들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타이거GDS를 개발한 벤처 기업이다. 타이거GDS를 통하면 항공과 호텔 예약처럼 누구나 모바일로 전 세계 골프장과 골프 리조트를 실시간으로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AGL에 따르면 2022년 서비스 론칭 이후 1년 새 전체 계약 골프장이 21개 국가 1000개를 넘어섰고 일일 오픈 티타임 수는 43만 개 이상이다.
양준호 기자 migue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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