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구 예비후보, ”이재명 대표 피습은 자유민주주의 대한 중대한 위협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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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구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사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백주대낮에 야당대표가 습격당하는 사건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동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인구 예비후보는 "비록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어떤 명분으로든 폭력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번 피습사건을 경찰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온라인상에 서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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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구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사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백주대낮에 야당대표가 습격당하는 사건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동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인구 예비후보는 “비록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어떤 명분으로든 폭력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번 피습사건을 경찰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온라인상에 서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빠른 회복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인구 예비후보는 춘천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MBC사회부 기자를 거쳐 SBS 사회부, 정치부, 인사부장,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경제부장, 스포츠국장, 골프, 스포츠 대표이사, SBS M&C사장, G1 방송 사장을 거쳐 지금은 국민의힘 가짜뉴스·괴담방지특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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