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구 예비후보, ”이재명 대표 피습은 자유민주주의 대한 중대한 위협 행위"

소성렬 2024. 1. 3.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인구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사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백주대낮에 야당대표가 습격당하는 사건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동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인구 예비후보는 "비록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어떤 명분으로든 폭력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번 피습사건을 경찰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온라인상에 서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인구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예비후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사건에 대해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백주대낮에 야당대표가 습격당하는 사건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동으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허인구 예비후보는 “비록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어떤 명분으로든 폭력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이번 피습사건을 경찰은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온라인상에 서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는 음모론과 가짜뉴스를 사전에 차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표의 빠른 회복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인구 예비후보는 춘천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MBC사회부 기자를 거쳐 SBS 사회부, 정치부, 인사부장,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경제부장, 스포츠국장, 골프, 스포츠 대표이사, SBS M&C사장, G1 방송 사장을 거쳐 지금은 국민의힘 가짜뉴스·괴담방지특위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