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경찰까지 출동한 부산 서면 화장실 상황..범인은 대체 왜?

엠빅뉴스 mbignews@mbc.co.kr 2024. 1. 3. 13: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서면의 한 휴대폰 매장에서 모두에게 개방한 화장실에 한 여성이 들어가 벽과 바닥에 ‘대변 테러’를 가했다는 사연이 알려져서 화제가 됐는데요, 엠빅이 피해 매장에 직접 연락을 해봤습니다.

피해 매장측은 이 여성이 화장실에 뿌리고 간 오물량이 너무 많아서 옆에 있는 남자 화장실에까지 흘러 들어갔고, “어떻게 변기가 앞에 있는데 벽 중간 부분에 묻어서 흘러내릴 수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일부러 서서 벽에 대고 눴다는 말도 안 되는 결론에 이른 상황”이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당시 CCTV 영상과 함께 분통터지는 매장측의 사연을 들어봤습니다.

#서면 #똥테러 #화장실테러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제작: 조유경]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558905_29041.html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