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9일 본회의서 '이태원특별법' 반드시 통과시킬 것"

김경민 기자 한병찬 기자 2024. 1. 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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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강행 처리할 방침이다.

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비상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9일 이태원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간호법, 노란봉투법·방송 3법 거부권 행사에 이어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데 대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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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부권 남발…이해충돌장지법 간담회 준비"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의원총회를 마치고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4.1.3/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경민 한병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9일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강행 처리할 방침이다.

임오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비상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9일 이태원특별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또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간호법, 노란봉투법·방송 3법 거부권 행사에 이어 '쌍특검법' 거부권 행사를 시사한 데 대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임 원내대변인은 "임시국회를 열어서라도 거부권 행사를 밝히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는 거부권 남발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고려해서 (대응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이를) 검토(하기) 위해서 전문가들을 비공개 간담회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간담회는 8일 정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km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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