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中 BYD, 테슬라 제치고 전기차 판매 1위 소식에…셀루메드 주가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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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BYD와 협력관계인 셀루메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셀루메드는 BYD와 협력 관계로, 공동 개발한 교체형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팩에 대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BYD가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앞질렀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셀루메드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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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미국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BYD와 협력관계인 셀루메드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3일 오후 12시 10분 기준 셀루메드(049180)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상승한 2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루메드는 BYD와 협력 관계로, 공동 개발한 교체형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팩에 대한 국내 및 글로벌 시장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BYD와 전기이륜차 및 교체형 2차전지 배터리팩에 대한 제품개발 및 국내 인증,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기이륜차 및 교체형 배터리팩의 제품개발 및 독점 공급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BYD가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앞질렀다는 보도가 이어지면서 셀루메드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BYD는 지난 1일 2023년 4분기 순수 전기차 판매량이 52만6409대라고 밝혔다. 같은 기간 테슬라는 48만 4507대를 인도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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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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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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